복음의 삶에 평생을 걸겠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우리가 복음으로 사는 길은 무한하게 많이 열려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매우 효율적이고 검증된 방법 중의 하나가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인터넷복음화의 제일선이 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는 온라인에 내 삶의 씨를 일단 심는 것 아닐까요?
개인소개를 받아 인터넷상의 프로필을 볼 때는 웹에 어떤 거점들을 갖고 있는지 부터 봅니다.
회사웹도 없으면 할말 없지만 월급받는 회사의 블로그나 홈은 열심히 운영하면서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하지 않으시는 분께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시라고 열심히 권합니다.
퇴사/노후 대비로는 최고라고 봅니다. (복복리 연금이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사진만 올리기 좋아하시면 플리커만으로도 블로깅이 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야후블로그도 되고 rss 만 지원하면 다양한 블로깅이 가능합니다.
혹시 싸이를 하신다면 블로그도 가능하니 블로그로 하심이 어떨까요.
미니홈피도 블로그와 호환성을 갖춘다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음... ㅡㅡ?
혹시 블로그가 꼭 필요하신데 개설에서 막혀있으시다면 아무데나 글 3개 정도 쓰신 후 연락주십시요.
블로그가 있으신데 프로필에 등록되어 있지 않으시면 꼭 프로필에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고 싶으셔서 방법이 필요하시면 토요일 오전 무료교육에 오십시요.
실제로 개설하고 알려드립니다.
인터넷복음화 관련 메타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http://meta.ppappi.net
각자의 블로그만 운영하고 계셔도 갱신된 내용을 모아서 볼 수 있고 들어가서 댓글과 트랙백을 달게 되니 무척 좋습니다.
혹시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면 필수 같은 것입니다. ^^
제가 아는 분들... 특히 링크나우 크리스천CEO 분들의 블로그 있으신 분들은 일단 등록했습니다.
봐가면서 관리하려고 합니다.
제가 놓쳤을 수 있으니 블로그가 있으신데 등록되어 있지 않으면 직접 가입해서 등록하셔도 되구요.
혹시 번거로우시면 블로그 주소만 주세요. 제가 달겠습니다.
단 프로필에 사진 꼭 넣어주세요.
신뢰를 쌓는 관계에서 필수입니다. ㅎㅎㅎ
오늘은 메타블로그에 김양근님 블로그까지 등록 했습니다.
도와주실 분이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하려니 심심하네욤... ㅋㅋ
그리고 메타블로그에 넣을 80 x 80 로고 만드실 수 있으신 분 부탁드립니다.
인터넷복음화는 정보통신선교회 HolyLab 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