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바다가 없으면 이 세상에 다시 오자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4. 21:56 바다가 있다... 내 밖에 있던 바다가 내 안에 내려왔다... 다가왔다가 돌아가는 것 하나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파도처럼 바람도 밀려왔다... 쓸려 나가곤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사회복지공동봉사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Related Articles 사랑과 행복을 나누며... 어린이날 육대균님이 찍어주신 지상이 사진^^~ 여의도의 꽃과 하늘... 그리고 우리 구포역에서 수영역... 해운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