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전 회의로 입이 심심할까봐 나온 일본식 간식... 양갱과 푸딩의 중간???
본부장님과 산삼주도 보이고...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
강성재 대표님은 바삐 오가시면서 여러 일을 하시느라... ^^;;;
그래도 여러가지 비즈니스와 블로그 이벤트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기업블로그 활용방안, 개인블로그, 비즈니스2.0 방식의 진행...
그래도 여러가지 비즈니스와 블로그 이벤트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기업블로그 활용방안, 개인블로그, 비즈니스2.0 방식의 진행...
김영희님... 잊지 않으시고 브이를 날리십니다